소이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둘째…생떼 안 부리는 의젓한 5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9 08: 09

배우 소이현이 둘째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소이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한참을 저렇게 보고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이현의 둘째 딸이 장난감을 앞에 두고도 망부석처럼 한 자리에 서서 바라만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의 둘째 딸을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어린 나이에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하지만 귀여운 눈과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특히 장난감을 보고도 조르지 않고 바라만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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