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마음…아침부터 태교

배우 황정음이 둘째 태교에 여념이 없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아침을 먹으려고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의 아침은 블루베리 등 과일이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태교에 여념이 없다. 아침부터 신선한 과일을 먹으며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결합했고,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