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툭 튀어나온 날개뼈 다 보일 정도..깡마른 몸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29 15: 01

배우 이요원이 깡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중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요원은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하게 자리 잡힌 등근육은 물론, 날개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튀어 나온 깡마른 모습이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늘씬함이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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