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싱글맘 육아에 카페도 10분 만에 후다닥.. 잠깐의 휴식에 찐 미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9 15: 11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중 잠깐의 휴식을 즐겼다.
이지현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나쁜 오늘의 초이스는 레몬티. 10분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육아 중 잠깐의 휴식 시간을 내어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지현은 우중충한 날씨에 따뜻한 레몬티를 주문했으며 육아에서 탈출한 잠깐의 시간이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차례 이혼한 심경을 비롯해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확진 받았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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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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