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돈 많이 벌었나봐.. 고급 레스토랑서 “메뉴판 절반 시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9 15: 57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뉴판 절반을 시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지인 부부와 함께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진 모습이다.

양미라는 강남구에 위치한 럭셔리 레스토랑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있으며, 메뉴판의 절반을 주문한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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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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