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배가 등가죽에 붙었네..갈비뼈 다보이는 '55kg' 몸 공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9 16: 44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몸무게 55kg을 인증했다.
28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내 몸무게"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뱃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소유한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 팝핀현준은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난 앙상한 몸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55.8kg'이라고 찍힌 체중계를 인증한 그는 "팝핀현준. 말라깽이. 관리의 중요성"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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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팝핀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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