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쌍둥이맘 박은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극강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29 17: 02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맘 같지 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혜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로 3일째 밤샘 촬영입니다. 얼마만의 밤샘인지. 춥지만 체력이 되는 것에 감사하네요. 오늘 밤 따뜻하기를”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혜는 대기 중 한껏 꾸민 모습으로 셀피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꼬리를 올려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박은혜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이에 황혜영, 동현배, 정종철도 “대박 예쁘다”며 감탄했다.

박은혜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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