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반려동물과 평온한 일상을 자랑했다.
윤계상은 29일 자신의 SNS에 "탁구야 어제 그런일이 있었어. 넌 그랬어?! 혼내줄께 아빠가 -소곤소곤탁구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사진 속에서 반려견 탁구를 무릎에 앉히고 지긋하게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패션 임에도 훈훈한 면모가 돋보인다. 윤계상의 다정한 손길이 느껴진다.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로 관객들을 만났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