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가 아이를 낳고도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정순주는 29일 자신의 SNS에 “앞자리 5의 나라로 가고 싶다아아아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식 조리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마사지를 받는 등 출산 후 몸을 풀고 있다.
이 가운데 정순주는 몸무게도 체크했다. 정순주의 몸무게는 60,3kg으로 정순주는 아이를 낳고도 빠지지 않은 몸무게를 보며 “앞자리 5의 나라로 가고 싶다”라고 통곡했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 1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