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 아들 욕실 만행에 '깜짝'…이게 다 뭐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2.29 21: 40

서현진 아나운서가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만행 아닌 만행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현진은 "너 나한테 왜그러냐..뽕뽕폼 구매 부작용. 그래도 본인이 다 치움. 엄마 등에 달랑달랑 붙었다가 좀전에 떡실신"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의 아들은 욕실에 서 있으며 아들을 주위로 세제 거품이 가득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에 입사해 2014년에 퇴사했으며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서현진은 요가 강사로 N잡러의 일상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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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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