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휘,'이제는 우리카드 유니폼 입고'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29 21: 31

트레이드로 KB 손해보험에서 우리카드로 둥지를 옮긴 김재휘가 합류 3일 만에 선발로 경기에 출전한다.
우리카드는 한성정과 다음 시즌 신인 선수 2라운드 지명권으로 김재휘와 김동민을 데려왔다. 신영철 감독은 김재휘의 큰 키와 탄력을 언급하며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예상했다.
우리카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재휘가 삼성화재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2.2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