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뷔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my brother”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란색 셔츠를 입은 뷔의 모습. 오똑한 콧날과 남다른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는 ‘세일미(세계 미남 1위)'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만큼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번째 공식 장기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12월 30일 뷔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생일광고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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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