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9일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1 Apink Fanmeeting VCR 촬영 스포일러 도착! 12월 31일에 있을 ‘Pink Eve’ 기대되는 PANDA’들 소리 지르지 말고 박수쳐~! 핑수니와 함께할 Pink Eve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온라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VCR 촬영을 진행하면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예정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손나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의 비주얼과 함께 움푹 파인 쇄골 라인을 보였다. 특히 손나은은 입은 청바지 허리 사이즈가 넉넉하게 남을 정도의 개미 허리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나은은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