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프랑스에서 보낸 아들 첫돌…듬직한 ♥교수 남편 닮은 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30 08: 25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아들의 첫돌을 보냈다.
구재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셋이 똘똘 뭉쳐 함께한 울아가 첫 생일. 우리 팀에 와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재이는 아들의 첫돌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육아 중인 구재이는 아들의 첫 생일을 기념하며 풍선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재이 인스타그램

구재이의 남편도 아내를 도왔다. 사진에는 듬직하고 훈훈한 구재이의 남편과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의 의젓한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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