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받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전지적참견시점’ 만세! 2022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2021 MBC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완성된 자태를 뽐냈다.
홍현희는 “아빠 생각에 가장 고마운 이쓰니 이야긴 하지도 못하고 (생방이라 떨려요). 늘 현희 잘되길 기도해주고 옆에서 응원 뿐만 아니라 열심히 도와주는 영원한 ᄁᆞᆫ부. 이쓰나 제일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