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살 빠지니 상복까지…"영원한 깐부 이쓰나 고마워 사랑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30 09: 01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받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전지적참견시점’ 만세! 2022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2021 MBC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완성된 자태를 뽐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아빠 생각에 가장 고마운 이쓰니 이야긴 하지도 못하고 (생방이라 떨려요). 늘 현희 잘되길 기도해주고 옆에서 응원 뿐만 아니라 열심히 도와주는 영원한 ᄁᆞᆫ부. 이쓰나 제일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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