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반려견과 얼굴을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다.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는 모습이지만 평화로운 일상의 여유 속에서 신애의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반려견과 느긋하게 일상을 보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애였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며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