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MBC 연예대상' 현장 셀카..의외로 날렵한 턱선

방송인 전현무가 '2021 MBC 연예대상'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SNS에 "하필 상이가 노래하러 갔을 때, 어제 완벽한 진행을 보여준 세정이 상이 모두 최고였다. 세정아 어제 준 젤리 뭐였니? 자꾸 생각나 #전현무 #김세정 #이상이 #2021mbc방송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전현무와 김세정이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훈훈하게 만든다. 전현무는 살이 빠져서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2019년 11월부터 15살 연하 이혜성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중이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