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도 두렵지 않은 몸매를 보였다.
한선화는 30일 자신의 SNS에 “2021 마지막 트레이닝. 몸도 마음도 정신도 그리고 나의 심장도 건강하게 돌봐준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한선화는 2021년 마지막 트레이닝에서 온 몸을 불태웠다.
한선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술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완벽한 관리로 몸매를 관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