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일상 사진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혜수는 "good night"이라고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잠들기 직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잠옷 차림으로 귀엽게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바라보는 팬들로 하여금 나이에 상관 없이 다시 한 번 김혜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2022년이면 53세가 된다. 김혜수는 최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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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