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미모 폭발 새해 맞이에 아이키, 집 비번 남기며 "어서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2.31 04: 55

노제의 사진에 아이키가 댓글을 남겼다. 
30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남기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노제는 "어서와 2022"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제는 반팔 티셔츠 차림에 체크무늬 목도리를 얼굴에 감싸 남다른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노제의 사진과 글을 본 아이키는 "어서와 2046. 집비번"이라고 글을 남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노제는 아이키에 대한 팬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특별한 친분을 보이며 '스우파'의 베스트 커플로 손꼽힌 바 있다. 
한편, 노제와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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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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