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다 가리고 눈만 내놔도 존재감..카리스마 미쳤다

배우 유아인이 존재감 넘치는 셀피를 공개했다.

유아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응애 멍멍 어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외투를 입고 모자로 검정색으로 쓴 유아인은 마스크와 모자 사이로 공개된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있지만 눈빛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낸 유아인이다.

유아인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지옥’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유아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