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1 수고했어요! 안녕! 기억할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계상은 의자에 앉아서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넓은 구조의 방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었다. 여유롭고 편안해진 윤계상의 일상이 전달됐다.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윤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