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세연하 CEO' 으리으리 신혼집인 줄 알았더니? "이런데서 살고파"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2.31 20: 03

god의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이 글을 게시했다. 
31일, 윤계상은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해프닝에 대한 상황 설명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은 "집 아님"이라며 "홍천에 있는 곳"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윤계상은 "이런데서 살고 싶어요 촬영할 때만 와요 계상"이라고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계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윤계상은 2021년을 보내는 인삿말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깔끔하고 근사한 집 배경의 사진을 남겨 이를 본 많은 팬들이 신혼집으로 오해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글을 남긴 것.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와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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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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