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위믹스 플랫폼의 다섯 번째 게임 '갤럭시토네이도 온 위믹스'를 174개국에 글로벌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31일 블록체인 게임 '갤럭시토네이도 on WEMIX'(이하 갤럭시토네이도)를 글로벌 출시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지역 등 서비스 가능한 174개국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으며,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갤럭시토네이도'는 '걸스라이프' '오션테일즈' 등의 게임과 수집형 게임 '여신의 키스' 시리즈, '전쟁의 시대' 등 글로벌 게임 개발과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NT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자원이 고갈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행성을 탐험하고 발전시키는 스토리의 캐주얼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 방식을 통해 보다 많은 행성을 탐험하고 수집은 물론, 여러 이용자들 간 경쟁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건설 성장 수집 약탈 경쟁 협동 등 모든 전략적 요소를 접목해 재미를 더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 게임성이 특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