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호랭이” 보아, 내일이면 37세?(ft.범띠)→천생 아이돌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2.31 22: 48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가수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21 빠염 2022하염!!! 어흥!! 나는야 호랭이~~  #happynewyear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러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보아의 모습. 보아는 상큼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 보아는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보아는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활동한다.
또한 1986년 11월 5일생인 보아는 호랑이띠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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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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