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살 연하'와 결혼하더니 점점 어려져 "예쁜 가정 되기를 기도"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01 05: 11

이지훈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밤 이지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해의 마지막날 많은 기억들이 있지만 좋은것만 기억하며 2021년을 보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새해는 우리가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는 밝은 새해이길 기도해요 한가정을 이루게 하심 너무 감사드리며 예쁜 가정으로 성장하도록 늘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지훈 커플의 다정한 사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애정이 넘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늘 행복만 하시기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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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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