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고3 딸을 둔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2022년엔 그린마더스클럽과 함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역 배우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컷을 완성한 이요원이다.
이요원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