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벌써 이렇게 컸나..아장아장 혼자서도 잘 걷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1 15: 34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유리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사히 1년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 걷기 시작했는지 놀이터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추운 날씨에 코끝이 빨개진 젠은 두꺼운 옷으로 무장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훌쩍 크고 있는 젠이다.

사유리는 젠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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