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제시, 가슴 얼마나 크길래..지퍼가 벌어져 터질 정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1.01 21: 26

가수 제시가 폭발적인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는 12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잿빛 하늘부터 파란 하늘까지. 만남과 이별, 열정적인 웃음과 눈물. 이제 우리 삶의 또 다른 새로운 장이 시작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영문글로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크롭 카디건을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터질듯한 볼륨감 때문에 카디건 자크가 벌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제시는 노출을 즐기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2’,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에서 활약했다. 이효리, 엄정화, 화사와 함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펼쳤고 ‘스우파'와 콜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디지털 싱글 앨범 'Cold Blooded'를 발매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