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모니카는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2021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크루 프라우드먼의 멤버 립제이와 함께 폭발하는 카리스마로 시크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풀메이크업과 풀세팅 덕분에 모니카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여배우 같은 우아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여성 팬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모니카다.
한편 모니카는 최근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클루씨가 스퀴드에게 치사한 전략을 쓰자 “경쟁이 상대를 앞서나가는 건 맞지만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가는 건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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