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화려한 미모를 보였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뉴 립글로우과 함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로운 립 글로우를 앞에 두고 화보를 찍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제품보다 김연아의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김연아는 앞서 “쌍수 안했어요”라며 성형설을 해명한 바 있다. 성형 없는 자연 미인 미모가 화보를 통해 가득하게 담겼고, 김연아는 깨끗한 피부와 여왕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