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42세 되어도 사랑스러운 미모..“행복하셔야 해요”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1.02 07: 49

배우 장나라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에는 기쁨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할게요! 즐거움 드리는 연기자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털모자를 쓰고 패딩 점퍼를 단단히 입은 장나라가 눈사람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만 보여도 사랑스러운 장나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KBS2 ‘대박부동산’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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