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작은 휴대전화로도 가려진은 작은 얼굴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다운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특히 오른손 손가락에 착용한 화려한 반지들이 눈에 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운동화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