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밀착 드레스 안 두려운 세계 미녀 2위…허벅지 드러낸 섹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2 07: 53

배우 나나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나나는 1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 202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상 피팅을 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중요한 일정인 듯 신경을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쇄골 라인과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보였다. 특히 한쪽 다리를 모두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나나는 2015년 미국 영화 전문비평지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 미녀 랭킹 100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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