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들에 대한 모성애를 보였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거슨 보물”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의 첫째 아들이 담겼다.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호두파이로 이를 기념하고 있다.
황정음은 아들을 보며 “보물”이라고 말했다. 둘째를 임신한 황정음은 여전히 첫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였다. 특히 첫째 아들은 아빠 이영돈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