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4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곰돌이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김희선은 새해가 되면서 4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또렷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로 컴퓨터 미인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