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셀카들이 담겼다. 2021년 한해 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올리며 지난 추억을 되새긴 것. 이에 이민정은 "2022년엔 잊지못할 행복한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2021년에 내 사진 다 모아도 이정도가 끝인듯ㅋ 마스크써야하고 모이지못하고 뭐 여러이유때문에 사진도 잘 안찍게 되는거같아요"라며 "올해는 모든분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사진을 많이 볼수있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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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