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태준이 2022년을 반겼다.
최태준은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HAPPY NEW YEAR”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태준은 케이크에 ‘2022’라고 적힌 초에 불을 붙이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2022년은 최태준이 배우 박신혜와 결혼하는 해이기도 하며, 아이의 아빠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생크림과 딸기로 장식된 케이크가 먹음직스러우며, 최태준이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하는 것이기에 더 반갑다.
한편, 최태준과 박신혜는 지난해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