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사진 왜 아직도 많지. 지금 서울인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아침 해가 떠오르는 바다를 보며 해변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서동주는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도 두렵지 않은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