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1살의 관능미…21살 아들도 깜짝 놀랄 엄마 모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2 11: 19

배우 박주미의 관능미 넘치는 포즈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주미는 2일 자신의 SNS에 “박주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쇼파에 앉아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을 보고 있다. 곧 시즌3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을 높인다.

박주미 인스타그램

박주미는 우아하면서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리를 꼰 자세에서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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