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히토미, 살을 얼마나 뺐길래…성인식=비주얼 성수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2 11: 27

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더 성숙해진 미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혼다 히토미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도움 덕분에 소중한 경험 정말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혼다 히토미가 올린 사진은 성인식 스냅 사진으로, 올해로 22살이 된 혼다 히토미의 모습이 담겼다.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활동 때보다도 한층 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비주얼 전성기를 보였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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