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집에서 감자탕이라니..타지서도 ♥︎듬뿍 받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1.02 11: 47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남부럽지 않게 한식을 즐기고 있다.
이진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떡 좋아", "맛난 떡갈비", "새해부터 너무 고마워 집에서 감자탕이라니", "버섯밥으로 마무리"라는 글이 쓰여져 있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뉴욕에서 즐기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정성이 가득 묻어있는 맛깔스러운 음식들을 지인들과 함께 나눈 것으로 보인다. 타지에서도 듬뿍 사랑을 받는 모습이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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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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