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흰 팬티만 입은 파격 바디프로필 "욕하진 말아주세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2 14: 29

방송인 홍석천이 101일 동안 운동을 한 끝에 도전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SNS에 “101일 동안의 다이어트와 운동의 마지막. 바디프로필 사진이 드이어 나왔네요. 3개월 넘는 시간을 바쁜 스케줄 틈틈이 두 세시간씩 운동하고 식사습관 바꾸고 참 많이도 노력했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석천이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팬티와 양말만 신은 홍석천은 101일 동안 가꾼 몸을 사진에 담았다. 몰라모게 달라진 홍석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2022년 맘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희망 가지시라고 올리는 사진이니. 욕하진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KBS1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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