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두 딸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인교진은 2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외출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앞에는 두 딸이 나란히 섰다. 두 딸은 예쁘고 깜찍한 자태로 미소를 자아냈다. 인교진과 소이현도 마치 신혼부부 같은 단란하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