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등산 패션을 자랑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에 "산에 가서 좋은 기운 잔뜩 받기"라는 글과 함께 유쾌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친구와 함께 산에서 셀카를 남겼다. 제니는 얼굴을 감싸는 노란색 발라클라바와 검은색 패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제니의 귀여운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