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SNS에 “새해처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소주병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손으로 소주병을 겨우 들 만큼 작은 손과 얼굴을 보였다.
제니는 술의 이름에 따라 ‘새해처럼’이라고 말하는 센스도 보였다.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