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출산에도…"내겐 첫사랑" 큰딸♥..남편은 찬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3 08: 00

가수 이지혜가 둘째 출산에도 여전한 첫째 딸 사랑을 보였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SNS에 “여전히 나에겐 첫사랑. 매일 보고 싶은 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 구석에는 남편 문재완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큰 딸 태리의 5살을 기념하며 치팅데이를 가졌다. 첫째 딸은 아빠와 똑 닮은 비주얼이지만 엄마의 사랑스러움을 물려 받았다. 이지혜는 최근 둘째를 출산했지만 첫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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