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쌤 된 유나, AOA 탈퇴에도 여전한 인기…특급 생일 서포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3 08: 37

그룹 AOA를 탈퇴한 뒤 요가 선생님이 된 유나의 인기는 여전했다.
유나는 2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특히나 팬 여러분들. 어떻게 말해야 제 마음이 다 전해질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너무 특별하고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유나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에서 유나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설치한 지하철 광고에서 이를 인증하고 있다. 사진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유나는 AOA를 탈퇴한 뒤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 이후 요가 선생님이 된 근황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