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부캐의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SNS에 “부캐전성시대. 예비너스. 120살 뷰티커머스 마녀. 지구에서 점심 식사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화려한 머리 장식에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다.
이 사진 속 주인공은 강예빈이 아닌 강예빈의 부캐다. 부캐 예비너스로 변신한 강예빈은 120살 뷰티 커머스임에도 최강 동안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