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사람 홀리는 눈빛…'솔로지옥' 구원할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3 10: 27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미모로 사람의 마음을 홀렸다.
프리지아(송지아)는 3일 자신의 SNS에 “컬러림밥 좋아하는 프링이들이라면 필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광고하는 컬러밤을 선보이는 프리지아(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송지아)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송지아)는 눈빛만으로 보는 이들을 홀렸다. 몽환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가 프리지아(송지아)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미모부터 몸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프리지아(송지아)는 유튜브를 운영 중이며, 현재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